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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2018 1차 이사회...VAR 챌린지 확대+프로계약 17세 하향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15일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K리그 발전위원회’ 설립, ▲2020년부터 군경팀 U22 의무출전제도 적용, ▲그라운드 평가방식 개선 및 공인제 도입, ▲프로계약 가능 연령 하향 조정, ▲관중집계방식 변경, ▲VAR(비디오 레프리 시스템)의 K리그 챌린지 확대 시행, ▲신임 이사 및 경기위원장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 K리그 중장기 발전과제 추진을 위한 ‘K리그 발전위원회’ 설립

프로축구계의 숙원사업 해결과 발전적 과제 추진을 위한 ‘K리그 발전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K리그 발전위원회’는 허정무 연맹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며, 학계-법조계-산업계 인사들을 망라한 1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U22 의무출전제도, 2020년부터 군경팀에도 적용

2020년부터 군경팀인 상주와 아산도 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규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상주와 아산은 2020년부터는 22세 이하 선수들을 일정 수 이상 선발해야 한다.

□ 그라운드 평가방식 개선, 그라운드 공인제도 도입

K리그의 그라운드 평가방식이 기존 경기감독관의 육안 평가에서 경기감독관 평가 30%, 공식시험기관의 정량적 평가 60%, 각 팀 주장들의 평가 10%의 비율로 변경된다. 또한 올해부터 연맹은 인조잔디 그라운드 공식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2021년부터는 공인된 인조잔디가 설치된 경기장에 한하여 R리그와 K리그 주니어 등 경기 개최를 허가할 예정이다.

□ 프로계약 가능 연령 만 17세로 하향 조정

프로계약이 가능한 연령을 현행 만 18세 이상에서 만 17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들에 한하여 연맹 주관 유소년 대회와 프로경기 출전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도 마련키로 했다.

□ 관중집계방식 변경, 올 시즌부터 유료관중만 집계-발표

공식 관중 집계의 방식을 기존 유료 및 무료 관중을 모두 합쳐 발표하는 방식에서 이번 시즌부터는 유료관중 숫자만 집계, 발표하는 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

□ VAR(비디오 레프리 시스템), K리그 챌린지까지 확대 시행

2018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까지 VAR을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신임 이사 및 경기위원장 선임

연맹 신임 이사로 대구 조광래 사장과 상주 백만흠 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연맹 경기위원장으로는 최진철 전 포항 감독이 선임됐다.

한편 금일 이사회는 2018년도 연맹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전년대비 약 15% 증가한 총 267억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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