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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펠라이니 영입 준비...모예스와 재결합?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거취가 불분명한 마루앙 펠라이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4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펠라이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펠라이니는 2013년 에버턴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떠나며 위기를 겪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럼에도 펠라이니는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AC밀란, AS로마 등 다양한 팀들이 펠라이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웨스트햄이 펠라이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햄은 맨유서 펠라이니를 영입한 모예스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펠라이니가 다시 팀을 옮긴다면 재결합이 유력하다.

펠라이니의 계약 상황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이 언론에 따르면 펠라이니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최근 펠라이니 본인도 "맨유는 나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고 내가 1년 재계약을 체결하기 바라고 있다.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들일지 확신할 수 없다. 이는 하룻밤 사이에 발생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 재계약을 거부한 펠라이니가 무리뉴 감독에게 팀을 떠날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과연 펠라이니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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