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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난공불락’ 안필드, ‘극강’ 펩시티 앞에선?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난공불락, 공격하기에 어려울 뿐 아니라 결코 함락되지 않음. 현재 리버풀 홈 경기장 안필드를 설명하기에 적합한 고사성어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리버풀은 12승 8무 2패 승점 44점으로 리그 4위, 맨시티는 20승 2무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중요하다. 최근 양 팀은 모두 상승세에 올랐다. 리버풀은 모든 대회에서 1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마지막 패배는 지난해 10월 토트넘 홋스퍼 원정으로 당시 1-4로 대패를 당했다. 이후에는 패배가 없다.

특히 놀라운 점은 리버풀의 안방 기록이다. 이번 시즌 안필드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은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총 11경기에서 6승 5무의 성적을 거두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유, 첼시, 아스널도 안필드에선 리버풀을 꺾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가 무패행진의 맨시티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패배를 잊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샤흐타르에 패했지만 리그 경기를 보면 단 한 번도 무너지지 않았다. 22경기 20승 2무가 현재 맨시티의 기세를 설명한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의 예상 선발명단을 전했다. 먼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서고 2선에 바이날둠, 찬, 밀너,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마팁, 아놀드가 구성한다. 골문은 미뇰렛을 예상했다.

원정팀 맨시티도 4-3-3 포메이션을 꺼낼 것으로 예측했다. 전방에 사네, 아구에로, 스털링이 서고 중원에 실바, 페르난지뉴, 데 브라이너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델프, 오타멘디, 스톤스, 워커, 골문은 에데르송이다.

이번 시즌 안필드는 단단하다. 그 누구에게도 승리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과연 상대가 무패행진 맨시티라면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까? 리버풀과 맨시티의 맞대결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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