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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체스터 연결’ 산체스 영입전 참전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29, 아스널)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맨체스터 두 구단이 산체스와 연결되는 상황에 리버풀까지 영입전에 참전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산체스 영입전에 참전했다. 리버풀은 아스널이 요구한 3,500만 파운드(약 508억 원)를 맞춰줄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당초 유력했던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지만 다수 언론은 가브리엘 제주스의 복귀가 빨라지며 산체스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급부상했다. 맨유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부진에 빠지며 사실상 이별에 가까워져 검증이 끝난 산체스를 통해 전력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리버풀까지 산체스를 바라보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필리페 쿠티뉴를 결국 바르셀로나로 보내며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산체스는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다.

이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구단들이 산체스 영입에 더 가까운 상황이지만 리버풀도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3,500만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어 영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아스널도 이번 겨울 산체스를 보내며 이적료를 얻길 원하고 산체스 본인도 이적을 원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이적료 경쟁은 항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팀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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