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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쿠티뉴 이적? 그래도 리버풀은 강팀”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필리페 쿠티뉴(25, 바르셀로나)가 없어도 리버풀은 강팀이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버풀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수 있는 무대다.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처음 갖는 EPL 경기이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 호베르투 피르미누(26, 리버풀), 사디오 마네(25, 리버풀)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갖췄지만 과연 ‘에이스’ 쿠티뉴가 없어도 잘 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쿠티뉴의 공백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의 전력을 경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쿠티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다. 그러나 리버풀에는 많은 자원들이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쿠티뉴 없이 많은 경기를 ㅊ치렀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오는 이도 있기 마련이다. 리버풀은 쿠티뉴와 작별했지만 버질 반 다이크(25, 리버풀)를 새로 영입했다. 반 다이크는 에버턴과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제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반 다이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반 다이크가 합류하면서 리버풀의 빌드업이 더욱 나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반 다이크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던 과르디올라 감독이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에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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