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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윌셔, “본머스 임대가 많은 도움이 됐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본머스 임대 시절이 잭 윌셔(26, 아스널)에게 큰 도움이 됐다.

윌셔는 이번 시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었다. 오랜 부상 끝에 돌아왔지만 팀 내 중원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그라니트 샤카(25)와 아론 램지(26)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었고, 윌셔는 벤치에서 모하메드 엘네니(25)와 경쟁을 하는 처지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윌셔에게 기회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램지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 한 자리가 비게 된 것이다. 이 때부터 윌셔의 대활약이 시작됐고, 아스널도 덩달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특히 윌셔의 합류로 아스널의 공격 전개가 많이 개선됐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윌셔 특유의 넓은 시야와 탁월한 패스 능력이 경기를 지배했다. 윌셔 덕분에 샤카와 메수트 외질(28)도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 여러모로 윌셔의 부활은 아스널 입장에서 반가울 수밖에 없다.

윌셔가 부활할 수 있었던 데에는 본머스 임대 시절이 큰 기여를 했다. 윌셔는 13일 EP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나는 아스널에 있었기 때문에 본머스 임대는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윌셔는 구체적으로 본머스가 임대가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설명했다. 윌셔는 “아스널은 빅클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에서 점유율을 가져갔다. 그러나 본머스는 정반대였다. 수비적인 성향이 강했고 오히려 이 과정을 거치면서 경기의 전반적인 요소들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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