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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타바레스 선제골' 디종, 메스와 1-1 무승부...권창훈 22분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디종이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디종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FC메스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디종은 4-4-2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진노트와 타바레스가 투톱을 구성했고 슬리티, 발르몽, 아베이드, 사마리타노가 미드필더진을 형성했다. 포백에는 하다디, 질로보지, 얌베레, 로시에가 출전했으며 골문은 레이네트가 지켰다.

이에 맞선 메스는 5-4-1 전형으로 나섰다. 리비에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에 두세비, 디아네, 코하드, 니앙이 배치됐다. 팔미에리, 니아카테, 바세바스, 셀리모비치, 리비에가 5백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가와시와가 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디종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분 슬리티가 타바레스에게 스루패스를 내줬고, 타바레스가 수비 한 명을 가볍게 제친 뒤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메스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니앙이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했다. 전반 31분 아크 서클 왼쪽에서 니앙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결국 전반은 디종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디종은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갔다. 후반 12분 슬리티의 스루패스를 받은 하다디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어정쩡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득점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후반 16분에는 삼마리타노가 멋진 바이시클 킥을 선보였지만 가와시마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디종은 후반 26분 마침내 권창훈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들어 지친 기색이 역력하던 진노트 대신에 권창훈을 투입하면서 추가골을 노리겠다는 계산이었다. 권창훈은 투입 이후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오히려 메스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44분 교체투입 된 룩스가 디종 수비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양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디종(1): 타바레스(전반 1분)

메스(1): 룩스(후반 44분)

사진= 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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