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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외질은 잔류 가능, 산체스는 떠날 것 같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해 언급했다. 외질은 잔류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산체스는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

외질과 산체스는 이번 시즌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보스만 룰이 적용되는 1월이 됐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고, 이런 이유로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외질과 산체스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큰 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외질과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가 산체스를 노리고 있고, 맨유와 경쟁하는 구도다.

벵거 감독도 두 선수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벵거 감독은 기본적으로 두 선수를 다 지키고 싶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외질이 아스널에 남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벵거 감독은 1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렇다. 우리는 여전히 외질이 잔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산체스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우승을 원하고, 그들은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확실히 산체스의 이적 가능성은 높아졌다. 현재까지는 맨유가 유력해 보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나는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것”이라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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