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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2013년에 메시 영입 시도...결국 베일 영입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2013년에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결국에는 실패했고, 레알은 가레스 베일을 영입했다.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장면이다. 그러나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가 메시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가정이지만 만약 성공했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시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2일 독일 ‘슈피겔’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을 영입하기 전인 2013년 메시의 영입을 시도했다고 전해진다. 레알은 메시의 바이아웃 조항인 2억 5천만 유로(약 3,230억 원)를 지불할 준비를 했고, 메시의 변호사는 이를 메시의 아버지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적 시장에서 만약은 없지만 성사됐다면 세계 축구 역사를 바꿀 이적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레알은 메시의 영입에 실패했고, 결국 베일을 세계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레알은 메시에게 엄청난 금액을 제시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한편,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지난 해 9월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 프로그램인 ‘엘 라구에로’에 출연해 “가능했다면 내 부임 초기에 메시 영입을 시도했을 것이다. 메시는 우리가 원하는 타입의 선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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