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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첼시와의 결별 소문에 “무엇이든 가능하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다는 루머에 아리송한 답변을 남겼다.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를 리그 정상에 올려놓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을 마쳤다. 올 시즌에도 EPL 제패를 외치며 밝은 미래를 꿈꿨지만, 콘테 감독은 첼시에서 유독 힘든 시간을 보냈다.

디에고 코스타와의 갈등을 시작으로, 시즌 도중 일부 선수들과도 불화설이 불거졌고, 첼시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갈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에도 첼시를 떠날 것이란 루머에 휘말렸다.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11일 “첼시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정했다. 알레그리 감독이 이번 여름 콘테 감독의 뒤를 이어 첼시를 이끌 것”이라며 원칙적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소문을 접한 콘테 감독은 1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무엇이든 가능하다”면서 “나는 첼시에서 또 다른 시즌을 보냈다. 축구에서는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감독직은 아주 어렵다. 모든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미래에 일어날 일을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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