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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네이마르의 PSG행에 “한 발 물러난 셈”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41)가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 가려 ‘2인자’ 자리에 머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고, 때마침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면서 이적을 결심한 것이다.

네이마르는 이적 후 에딘손 카바니와 불화설이 불거지는 등 잡음에 시달렸지만, PSG에 빠르게 녹아들며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 각종 대회를 포함해 총 22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린 것이다. 그러나 호나우두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를 향한 네이마르의 선택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호나우두는 12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PSG 이적에 관한 질문을 받자 “스포츠 측면에서 보면, 네이마르의 결정은 한발 뒤로 물러선 것”이라고 아쉬워하면서 “물론 각각의 개인에게는 도전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도 과거 선수 생활을 했을 때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었다. 그리고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면서 “그러나 그때 당시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 리그가 더 경쟁력 있었기 때문”이라며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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