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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영입전 가세한 맨유, ‘치차리토+바디’도 타깃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공격력 보강의 필요성을 느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시스 산체스(29)를 비롯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29), 제이미 바디(31)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11일 “맨유가 로멜루 루카쿠가 짊어지고 있는 짐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백업 스트라이커 물색에 나섰다”면서 “새로운 스트라이커 타깃 선정은 이번 주 무리뉴 감독의 재계약 논의와 함께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루카쿠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시너지 효과에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복귀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부진했고, 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온 루카쿠마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최전방 선택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 후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도 고질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맨시티와 강하게 링크되고 있으며, 바디와 치차리토 역시 팀 내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맨유는 일말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바디는 세 선수 중 가장 비싼 옵션이 될 것이다. 3,500만 파운드(약 505억 원) 가량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그마나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는 딜은 치차리토다. 웨스트햄 구단은 치차리토를 향한 오퍼에 귀 기울일 준비가 돼있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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