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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떠나고픈 오바메양, 그러나 차기 행선지 ‘오리무중’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피에르 오바메양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오바메양의 영입을 포기했다”라며 “오바메양은 더 이상 도르트문트와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상황이 복잡해 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를 떠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비록 지난 여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도르트문트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시즌 중 계속되는 훈련 지각과 친구들을 훈련장에 초대하는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키면서 도르트문트 내 이미지까지 망가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이제 오바메양을 놓아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도르트문트 의 한스-요하임 바츠케 CEO 역시 오바메양 이적설에 “할 말이 없다”라고 침묵하면서 이 예상을 부추겼다.

오바메양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팀은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였다. 현지 언론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7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믿었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오바메양의 영입에 손을 땐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에 따르면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최근 계획을 바꿔 천문학적인 금액의 선수 영입 대신 유소년 성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오바메양의 영입을 포기했다고 한다.

‘큰 손’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포기로 오바메양의 거취는 오리무중이 됐다. 그의 거액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나타날까? 오바메양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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