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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레스, “중국 떠날 준비 됐다...인테르행 원해”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하미레스(30)가 인터 밀란행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전 첼시 소속의 하미레스가 중국 생활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인터 밀란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미레스는 ‘스카이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내게 모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럽 복귀는 정말 기쁜 일이 될 것이다. 인터 밀란과 계약이 합의점에 도달하길 희망한다”면서 “그것은 나와 내 가족들에게 정말 기쁜 순간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나는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첼시를 떠난 하미레스는 중국 장쑤와 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에는 34경기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는 득점력까지 과시했다.

그러나 아직 만 30세의 하미레스는 유럽 복귀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그는 “임금 문제에 있어서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 클럽이 모두 만족할 만한 협상이 필요하다”면서 “그 합의가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인터 밀란에 합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인터 밀란이 지난 여름 중국에 왔을 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다. 그를 만난 적도 없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지도자이고, 그가 인터 밀란에 왔을 때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그와 같은 사람이 나를 지켜봤다는 점은 정말 기쁜 일이다”고 스팔레티 감독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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