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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떠난 조나탄, 텐진 테다 전지훈련 합류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수원 삼성을 떠난 조나탄이 텐진 테다의 전지 훈련에 합류했다.

K리그에 큰 획을 그은 조나탄이 중국으로 떠났다. 2017시즌 조나탄은 29경기 출전해 22득점 3도움. 경기당 0.76골의 높은 득점률로 수원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행을 이끌었다.

조나탄은 지난 시즌 4경기 연속 멀티골이란 대기록을 남겼고,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올랐다. 2015시즌 대구FC 시절에도 26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그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서 모두 득점왕에 오르는 최초의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수원에게 있어 조나탄은 놓아주기 힘든 자원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막강한 자금력에 수원은 조나탄을 떠나보내야 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테다에서 조나탄에게 이적료 600만 달러(약 64억원)와 약 200만 달러(약 21억원)의 연봉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조나탄은 텐진 테다의 선수로 새 출발하게 됐다. 텐진 테다의 스페인 전지 훈련에 합류한 것.

중국의 ‘시나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슈틸리에 감독이 스페인서 공식적인 첫 전술 훈련을 가졌다”라며 “조나탄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그의 몸상태는 나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조나탄이 훈련에 합류함에 따라 텐진 테다 역시 곧 그의 영입 발표를 할 전망이다.

사진=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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