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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맨시티 타깃’ 산체스 하이재킹 시도(伊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했던 알렉시스 산체스(29, 아스널)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1일 “맨유가 산체스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도 산체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헨리크 미키타리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맞트레이드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그동안 맨유 보다는 맨시티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워낙 산체스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다. 또한 산체스 역시 다른 클럽보다는 맨시티행을 선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맨유의 깜짝 등장으로 산체스 이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산체스의 주급을 대폭 올려줄 생각도 하고 있다. 맨유가 산체스를 유혹하기 위해 준비한 주급은 무려 23만 파운드(약 3억 3,230만 원)다. 현재 산체스 주급(13만 파운드)의 약 두 배 수준이다.

물론 맨시티도 여전히 산체스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영입 시기를 두고 내부에서 논의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여름까지 산체스의 영입을 미룰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만약 맨유에 산체스가 합류한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현재 맨유는 2선 공격이 전체적으로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미키타리안이 전혀 힘을 못 쓰는 가운데 마커스 래쉬포드(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 활약을 못 펼치고 있다. 그러나 산체스의 가세 하나만으로도 무게감을 더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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