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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렌시아, '아스널 MF' 코클랭 영입...2022년까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프란시스 코클랭(26)이 아스널을 떠나 발렌시아에 입단했다.

발렌시아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클랭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고,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 유로(약 1030억 원)다.

2008년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한 코클랭은 2008년 9월 아스널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로리앙, 프라이부르크, 찰턴 애슬래틱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은 코클랭은 2014-15시즌 아스널로 돌아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2014-15시즌과 2015-16시즌에는 아스널 중원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그라니트 샤카를 비롯해 아스널의 중원 보강에 점차 설 자리를 잃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고작 7경기(선발 1회)를 뛰었고, 사실상 컵대회용 선수로 전락했다.

이런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코클랭이다. '카데나 세르'는 "코클랭 역시 발렌시아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코클랭의 에이전트는 "코클랭은 아스널에서 충분히 존중받고 있지 못하다. 그는 유럽의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있다"라고 불만과 함께 이적을 암시한 바 있고, 결국 발렌시아행을 선택했다.

사진=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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