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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뉴캐슬전, 기회 온다면 최선 다할 것”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기성용(29, 스완지 시티)이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약 한 달 만에 복귀를 꿈꾸고 있다.

스완지 시티는 1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꼴찌로 추락한 스완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기성용이 복귀를 알린 것. 스완지는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리온 브리튼과 함께 훈련장에 돌아왔다. 주말에 있을 뉴캐슬 원정에 큰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약 한 달 만에 훈련에 복귀한 기성용은 11일 스완지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전을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경기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승점을 따야 한다. 만약 내가 출전하게 된다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팀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달 중순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이후 에버턴전을 시작으로 여섯 번의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 사이 폴 클레멘트 감독이 경질되고 카를로스 카르발할 감독이 새로 부임하는 등 팀에 큰 변화가 있었다.

스완지는 카르발할 감독 부임 후 1승 1패를 기록했다.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주말에 있을 뉴캐슬전에 승리해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뉴캐슬전에 출전이 기대되는 기성용은 “우리는 그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 물론 신중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나아가지 못했고 결국 경기에서 패하곤 했다. 그래도 최근 몇몇 경기에선 우리 선수들이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들 모두가 팀을 위해 희생했으며 뉴캐슬을 상대로도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해 여름 무릎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시즌 초반 약 두 달간을 결장했다. 10월에 돌아와 11경기를 출전했지만, 또 다시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성용에게는 참 안 풀리는 시즌이다.

기성용은 “여름에 수술을 받았다. 복귀 후 더 강해졌음을 느꼈고 몇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또 부상을 당했다. 이제 그 전처럼 다시 회복했다. 이번 주말 조금이라도 뛸 수 있길 희망해본다”며 “컨디션은 좋다. 새로운 감독 밑에서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내가 뛸 수 있을지는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고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 스완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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