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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사, DF 예리 미나 영입...2023년까지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콜롬비아 대표팀의 예리 미나를 영입해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이적료는 1,200만 유로(약 153억원)고, 바이아웃은 1억 유로(약 1,279억원)다.

미나는 발기술이 뛰어나고 스피드를 갖춘 중앙 수비수다. 193cm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세트피스 시 결정력이 강점이다.

콜롬비아 U-23 대표팀을 거쳤고, A대표팀에 발탁돼 지난해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도 출전했다. 우루과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0라운드에서 후반 39분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지난해 6월 콜롬비아 산타페를 떠나 팔메이라스로 이적했다.

세대교체가 바르셀로나가 미나를 영입하려는 이유로 알려졌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중국 리그 진출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미나의 영입으로 수비진에 새 바람을 넣겠다는 것이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2018-17 시즌을 앞두고 영입할 예정이었지만 1월 마스체라노의 이적이 불가피한 상황과 사무엘 움티티의 부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리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그의 영입을 서두르는 것이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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