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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황현수, “골짜기세대 아님을 증명하겠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골짜기세대가 아님을 증명하겠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부터 중국 장쑤성에서 열린 ‘2018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국은 베트남, 시리아, 호주 등과 D조에 속해 우승에 도전한다.

김봉길 감독은 12월 창원과 제주에서 펼쳐진 1,2차 훈련을 통해 해당 연령대 선수들을 점검하고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5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한 대표팀은 오후 2시 공식 미디어데이를 갖고 대회에 임하는 출사표를 알렸다.

선수들을 대표해 인터뷰를 가진 주장 황현수는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 이하 일문일답

- 감독님이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조직력이다. 처음엔 개개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감독님이나 동생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아직 먼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미팅을 통해 세세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선수들도 잘 따라와주고 있다.

- 소속팀에서 함께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소속팀 선수들뿐 아니라 예전부터 다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이다. 소속팀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친하거나 어울리는 것은 없다.

- 골짜기세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때 멤버랑 지금 멤버가 많이 다르다. 저도 그 때 대표팀에 들어가지 못했다. 심지어 (김)민재도 못 들어갔다. 멤버가 많이 바뀐만큼 다를 것이다.

- 예선에서 고전을 했다.

시리아나 호주 보다 베트남전에 중점을 두겠다. 솔직히 그런 팀들보다 한국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뭉친다면 다른 팀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 역습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 위치다.

베트남이 역습이 강하다. 일대일 마크 보다는 주변 동료들과 협력해 막아야 한다.

- 골짜기세대라는 오명에 대해 재차 각오를 말해달라.

이번 경기를 통해 골짜기세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다른 멤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아시안게임까지 가야한다.

다 같이 갈거라는 보장은 없다. 지금도 경쟁을 통해 살아남았다. 대회가 끝나도 경쟁해야 한다.

- 데얀의 이적으로 슈퍼매치가 뜨거워졌다.

제가 제일 지기 싫어하는 경기다. 반드시 이기고 싶다. 데얀 이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데얀에게 특별한 메시지는 받지 못했다. 솔직히 ‘왜 그랬을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개인 문제이기에 더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 했다. 데얀이 슈퍼매치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더 빡세게 할 것 같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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