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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환상골’에 일본 부러움 폭발 “우리도...”

[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 골 소식에 일본 언론이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순연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무승부로 12승 5무 5패 승점 41로 6위 아스널과 승점 차를 2로 벌릴 수 있었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25분 오비앙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오히려 웨스트햄이 리드를 잡은 것이다.

이대로 경기를 마친다면, 최상의 전력으로 나선 토트넘으로선 큰 손해였다. 힘은 힘대로 쏟아 붓고, 승점을 1점도 챙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 38분 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고, 토트넘을 위기에서 건져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골을 두고 "팀 구세주, 중거리골" "팀내 최고평점"이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일본 네티즌들은 "억울하지만 대단하다" "또 엄청난 골" 일본에도 이런 슈퍼스타가 필요해"라는 등 시샘어린 목소리를 냈다.

한 네티즌은 손흥민 골에 대해 체계적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즌 중반 갓 지난 시점에서 벌써 리그 7골 챔피언스리그 3골. 역시 신체능력이 좋아야 한다"라면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 신체조건도 좋은데 빠르고 기술까지 갖췄다. 일본에는 손흥민처럼 볼을 직접운반해 골까지 넣는 선수가 없다. 일본은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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