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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E, 클래식 출신 중앙 수비수 안지호 영입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수비수 안지호(30)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선수 영입을 통해 탄탄한 스쿼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한 수비수 안지호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 아쉬운 수비력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2008년 프로생활을 시작한 안지호는 K리그 통산 164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과감한 몸싸움과 적극적인 대인마크가 강점인 그는 파이터형 수비수다. 2016년 강원FC에서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도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 이랜드에 합류한 안지호는 “승격의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당시의 기쁨을 서울 이랜드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뿐만 아니라 동계훈련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소감을 밝혔다.

인창수 감독은 “K리그 클래식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수비수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기존 선수들과 함께 잘 조합해 탄탄한 수비력을 구축하겠다”며 안지호 영입에 큰 기대감을 전했다.

새해 시작과 함께 꾸준히 영입 소식을 알리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는 국내 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수를 빠르게 영입해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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