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최근 조지아나가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출산한 지 1개월 반이 지난 현재 운동으로 인해 그녀는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지난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 한 뒤 불과 15일 뒤 완벽한 몸매로 운동을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각종 시상식에 호날두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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