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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권창훈, 2017 아시아 최고 선수상 후보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과 권창훈(24, 디종FCO)이 2017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 최종 23인에 선정됐다.

호주 ‘폭스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애런 무이, 오마르 크리빈 등이 타이탄 스포츠(Titan Sport)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최종 23인의 후보에는 손흥민과 함께 권창훈의 이름도 올라있었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Titan Sport Best Footballer in Asia)는 중국 매체 ‘타이탄 스포츠’가 지난 2013년부터 제정한 상으로,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시아 축구연맹(AFC)에 소속된 협회 또는 클럽 출신이 대상이며, 아시아 각지 언론사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2017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 최종 23인 후보 중 한국인 선수는 2명이 포함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프랑스 리그앙에서 괄목한 성장을 보인 권창훈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손흥민의 경우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한 국가는 일본이다. 니시카와 슈사쿠, 아베 유키, 마키노 토모아키(이상 우라와 레즈)를 비롯해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 등이 포함됐다. ‘폭스 스포츠’는 “일본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활약에 힘입어 가장 많은 후보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3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사르다르 아즈문(FC로스토프/루빈카잔), 레자 구차네자드(헤이렌베인), 메흐디 타레미(이란) 등이 그들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나와프 알-아베드, 오사마 하우사위(이상 알 힐랄) 등 한국과 같은 2명의 후보 배출했다.

이 상은 아시아 클럽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도 후보에 포함되는 게 특징이다. 이에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알 힐랄), 파울리뉴(광저우 에버그란데/바르셀로나), 라파엘 실바(우라와 레즈) 등 브라질 선수들도 후보에 올랐다.

# 2017 아시아 선수상 최종 후보 23인

오마르 압둘라흐만(UAE/알 아인), 아베 유키(일본/우라와), 나와프 알-아베드(사우디/알 힐랄), 사르다르 아즈문(이란/FC로스토프), 마누체흐르 잘릴로프(타지키스탄/FC이스티클롤), 카를로스 에두아르도(브라질/알 힐랄), 레자 구차네자드(이란/헤이렌베인), 아사마 하우사위(사우디/알 힐랄), 토미 주리치(호주/루체른), 오마르 크리빈(시리아/알 힐랄), 권창훈(한국/디종), 마키노 토모아키(일본/우라와), 애런 무이(호주/허더즈필드), 나가토모 유토(일본/인터 밀란), 니시카와 슈사쿠(일본/우라와), 파울리뉴(브라질/광저우), 라파엘 실바(브라질/우라와), 오마르 알-소마(시리아/ 알 알리), 손흥민(한국/토트넘), 차나팁 송크라신(태국/무앙통), 메흐디 타레미(이란/페르세폴리스), 우레이(중국/상하이SIPG), 요시다 마야(일본/사우샘프턴)

# 역대 아시아 선수상 수상자

2013: 1위 혼다 케이스케(일본/당시 CSKA모스카바), 2위 엘케손(브라질/당시 광저우), 3위 다리오 콘카(브라질/당시 광저우)

2014: 1위 손흥민(한국/당시 레버쿠젠), 2위 혼다 케이스케(일본/당시 AC밀란), 3위 안테 코비치(호주/당시 웨스턴 시드니)

2015: 1위 손흥민(한국/토트넘), 2위 정즈(중국/광저우), 3위 히카르도 굴라트(브라질/광저우)

2016: 1위 오카자키 신지(일본/레스터), 2위 오마르 압둘라흐만(UAE/알 아인), 3위 손흥민(한국/토트넘)

사진= 토트넘 홋스퍼(2015년 수상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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