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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EPL 최다승+승점’ 펩시티의 기록도전은 계속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연승 행진은 18에서 멈췄지만, 도전할 기록은 쌓이고 쌓였다.

맨시티의 연승이 멈췄다. 맨시티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유럽 5대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19연승)에 도전하던 맨시티의 꿈은 새해 직전 좌절됐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도전할 기록은 아직 넘쳐난다. EPL 무패 우승은 물론이고 한 시즌 최다승, 최다승점, 최다골 등의 기록 경신 가능성이 남아있다.

1순위 목표는 무패 우승이다. 이는 아스널이 2003-04시즌에 한 차례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아스널은 38경기 26승 12무를 기록했다. 현재 맨시티의 행보라면 그 보다 더 높은 승률로 새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다.

한 시즌 최다승 기록 가능성도 열려있다. 기존 기록은 첼시가 2016-17 시즌 달성했던 30승이다. 17경기를 남겨둔 맨시티가 남은 시즌 11승만 거두면 이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다.

최다승점에도 도전한다. 맨시티는 이미 21경기 만에 59승점을 돌파해 해당 기간 최다승점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기록은 2004-05 시즌 첼시가 달성한 95점. 만약 맨시티가 현재 흐름을 계속 이어간다면 승점 100점 고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팀 최다 골 기록도 있다. 맨시티는 21경기 동안 61골을 터트렸다. 경기당 2.9골의 엄청난 화력이고, 이 평균치로 계산했을 때 110골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2009-10 시즌 첼시의 103골 보다 높은 수치다.

2위와 승점차가 가장 큰 우승 팀도 가능하다. 현재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와 12점 차 앞서있다. 한 경기 덜 치렀기에 최대 승점 차를 15로 볼 수도 있다. EPL 역사상 2위와 가장 큰 격차로 우승한 팀은 1999-00시즌 맨유였다. 당시 맨유(승점 91)는 2위 아스널(승점 73)을 18점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2017-18 맨시티가 도전할 수 있는 EPL 기록

- 무패 우승: 아스널(2003-04, 26승 12무)

- 한 시즌 최다승: 30, 첼시(2016-17)

- 한 시즌 최다승점: 95, 첼시(2004-05)

- 한 시즌 최다골: 103, 첼시(2009-10)

- 2위와 최다 승점차 우승: 18, 맨유(1999-00)

- 홈 최다승: 18, 첼시(2005-06)-맨유(2010-11)-맨시티(2011-12)

- 원정 최다승: 15, 첼시(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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