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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포체티노 극찬’ 손흥민, 2018년 새해 축포 쏘니?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스완지 시티전에서 새해 축포를 쏠 수 있을까?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스완지와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마치 새해 덕담과 같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을 포함해 팀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손흥민을 사랑한다. 그의 경기력뿐 아니라 사람으로서 그를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많은 골을 넣고 있고 훈련이나 경기장에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 좋은 선수다”면서 “해리 케인과 같은 선수들에 밀려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그를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훌륭한 친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의 극찬에는 분명 이유가 있었다. 손흥민은 2017년 한 해 동안 엄청난 도약을 일궈냈기 때문이다.

기록이 모든 것을 증명했다. 2017년 손흥민이 기록한 득점은 23골. 그의 포지션이 윙포워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이었다. 오른발(13골)과 왼발(9골)을 가리지 않았으며 약점으로 꼽힌 헤더골(1골)까지 성공시켰다.

2017년의 끝도 화려하게 장식했다. 마지막 경기였던 사우샘프턴전에서 시즌 9호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그 흐름을 2018년에도 이어가야 한다. 그 시작은 스완지전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시즌 10호골에 도전한다.

스완지 원정에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4월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후반 추가시간 짜릿한 역전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기성용을 넘어 EPL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9호골)을 세운 바로 그 골이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칭찬이 손흥민을 춤추게 할 수 있을지, 그의 새해 축포를 기대해본다.

# 스완지-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英 후스코어드닷컴)

스완지(4-5-1): 파비안스키; 랑헬, 페르난데스, 모슨, 올손; 나르싱, 페르, 메사, 캐롤, 다이어; 맥버니

토트넘(4-2-3-1): 요리스; 오리에, 산체스, 베르통언, 로즈; 시소코, 다이어; 손흥민, 알리, 에릭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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