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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5골 폭발’ 첼시, 로테이션에도 스토크 대파...5G 무패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첼시가 에당 아자르,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주전급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도 스토크 시티를 대파했다.

첼시는 31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스토크에 5-0으로 승리했다. 안토니오 뤼디거, 대니 드링크워터, 페드로 로드리게스, 윌리안, 다비데 자파코스타가 차례로 골을 터트렸다.

5경기 무패(4승 1무) 행진을 달린 첼시는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곧바로 사우샘프턴과 경기를 치르는 맨유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선발명단] 모라타 선봉...아자르, 파브레가스 벤치

첼시(3-4-3): 쿠르투아; 아즈필리쿠에타, 케이힐, 뤼디거; 모제스, 드링크워터, 캉테, 알론소; 윌리안, 모라타, 페드로

스토크(4-2-3-1): 버틀란드; 에드워즈, 캐머런, 비머, 타이먼; 플레처, 아담; 디우프, 아펠라이, 소브히; 베라히뇨

[전반전] 뤼디거 선제골...드링크워터-페드로 추가골

첼시가 시작과 동시에 골을 터트렸다. 전반 3분 오른쪽 프리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올린 크로스를 뤼디거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첼시가 곧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9분 왼쪽 측면에서 페드로의 패스가 수비 맞고 굴절돼 뒤로 흘렀다. 드링크워터가 지체 없이 하프발리 슈팅을 때렸고 공이 오른쪽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첼시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14분 모라타가 수비 뒷공간을 정확히 파고들며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각을 좁히고 나온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전반 21분 모라타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페드로도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첼시가 또 골을 터트렸다. 전반 24분 윌리안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의 슈팅이 골키퍼 손끝을 스치며 골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스토크는 전반 38분 디우프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트래핑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먼전 선언돼 득점이 무효처리 됐다.

[후반전] 윌리안의 PK 추가골...차파코스타 쐐기골

스토크는 후반 초반 베라히뇨에게 좋은 찬스가 왔지만 쿠르투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첼시도 틈을 주지 않았다. 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드링크워터가 어렵게 살려낸 공을 페드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첼시는 곧바로 모제스를 불러들이고 자파코스타를 투입해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첼시가 또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후반 15분 모라타가 또 다시 공간을 파고들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종 슈팅이 버틀란드 골키퍼에게 막혔다. 첼시는 후반 29분 지친 캉테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바카요코를 넣었다.

스토크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6분 아펠라이를 대신해 은고이를 출전시켰다. 첼시도 득점에 실패한 모라타를 빼고 바추아이를 넣었다.

첼시가 또 골을 넣었다. 후반 28분 윌리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캐머런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이를 놓치지 않았다. 스토크는 후반 36분 아담을 빼고 추포-모팅을 투입해 공격수를 늘렸다. 

후반 43분 자파코스타까지 골을 기록한 첼시는 경기를 5-0 대승으로 마쳤다.

[경기결과]

첼시(5): 뤼디거(3‘), 드링크워터(9’), 페드로(23‘), 윌리안(73’), 자파코스타(88')

스토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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