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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리뷰] ‘찰하노글루 골’ 밀란, 피오렌티나와 1-1 무승부...3G 무승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AC밀란이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밀란은 3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2연패 늪에 빠졌던 밀란은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고 승점 25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피오렌티나는 승점 27점으로 7위에 올랐다.

피오렌티나는 4-3-3 포메이션에서 테로, 시메오네, 디아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맞서는 밀란도 4-3-3 포메이션에서 보로니, 쿠트로네, 수소가 공격에 나섰다.

밀란은 전반 14분 케시에가 첫 슈팅을 시도했지만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실패했다. 오히려 중반 이후 피오렌티나의 역습이 거세졌다. 전반 42분에는 시메오네의 오른발 슈팅이 돈나룸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막판 피오렌티나에 결정적 찬스가 왔다.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베레투가 올린 크로스를 디아스가 헤더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돈나룸마가 동물적 감각으로 막아냈다.

후반 초반 다시 밀란이 몰아쳤다. 후반 6분 보누치가 찔러준 공을 수소가 잡았다. 오른쪽 측면 부근을 돌파한 수소는 방향을 틀어 왼발로 감아 찼다. 공이 골문으로 정확히 날아갔지만 골키퍼가 뛰어 올라 펀칭했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차례로 꺼냈다. 후반 8분 밀란은 보리니를 대신해 찰하노글루를 넣었다. 피오렌티나는 디아스를 빼고 키에사를 투입했다.

이후 피오렌티나가 더 매섭게 공격했다. 후반 9분과 10분 키에사와 시메오네가 차례로 슈팅을 때렸다. 후반 15분에는 테로도 화력을 도왔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21분에 아이세릭을 투입해 더욱 공격의 흐름을 이어갔다.

몰아치던 피오렌티나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비라기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메오네가 머리로 돌려놔 골망을 흔들었다.

피오렌티나의 득점 직후 밀란은 보나벤투라를 불러들이고 실바를 다급히 투입했다. 밀란이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9분 찰하노글루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이후 양 팀은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그러나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1-1로 승부가 갈리지 않은 채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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