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분석 승부예측
[승부예측] 1월 2일 02:30 EPL 에버턴 VS 맨유 경기분석

[인터풋볼] 경기분석실= 웨인 루니와 로멜루 루카쿠가 각각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노린다.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공격수들은 모두 친정팀을 상대로 골맛을 봐야 하는 상황이다.

# 역대 전적: 86승 44무 66패, 맨유 우세

양 팀은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인 만큼 그동안 많은 경기를 치러왔다. 1892-93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은 현재까지 공식전 196경기를 치렀다. 초반 맞대결에서는 ‘원조 명가’ 에버턴이 많이 앞서갔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현재 전적은 86승 44무 66패로 맨유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 최근 10경기 맞대결 전적: 5승 2무 3패, 맨유 우세

최근 전적 역시 맨유의 우세가 돋보인다. 맨유는 에버턴과의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 5승 2무 3패로 맨유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맞대결에서도 맨유는 4-0 완승을 거뒀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로멜루 루카쿠, 헨릭 미키타리안, 안토니 마르시알이 각각 1골씩 기록하며 로날드 쿠만 감독을 위기에 빠트렸다. 더군다나 맨유는 에버턴전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러 모로 맨유에 에버턴은 기분 좋은 상대다.

# 구디슨 파크 최근 10경기 맞대결 전적: 4승 3무 3패, 에버턴 우세

모든 전적에서 맨유에 밀려있는 에버턴이지만 홈 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만큼은 결코 밀리지 않았다. 최근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10경기 맞대결에서는 4승 3무 3패로 오히려 앞서 있는 상황이다. 2012-13 시즌부터 2014-15시즌까지는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3연승 행진을 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 흐름이 조금씩 깨지고 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끌던 2015-16 시즌부터 맨유는 구디슨 파크 원정에서 3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에버턴이 지난 두 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맨유의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런 흐름이 변수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 최근 흐름: ‘8경기 무패’ 에버턴 VS ‘3연속 무승’ 맨유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다면 현재 EPL에서 에버턴 보다 좋은 분위기를 타는 팀은 없다. 에버턴은 현재 공식전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이후에는 7경기 연속 무패다. 그만큼 빅샘 체제에서 에버턴은 다시 강팀으로 부활하고 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버풀, 첼시 등 강팀을 상대로도 승점 1점을 가져왔다.

반면 맨유는 최악에 가깝다. 아직까지 리그 2위를 수성하고 있지만 조금씩 경기력이 나빠지고 있다. 지난 21일 브리스톨 시티와의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패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로멜루 쿠카쿠를 공존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여의치 않아 보인다. 

# 결장 예상자 명단

에버턴: 푸네스 모리(십자인대 부상), 시무스 콜먼(다리 골절), 레이턴 베인스(종아리 부상), 이드리사 게예(햄스트링 부상)

맨유: 크리스 스몰링(사타구니 부상), 안토니오 발렌시아(햄스트링 부상), 마루앙 펠라이니(무릎 부상), 에릭 바이(무릎 부상), 마이클 캐릭(심장질환)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분석실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