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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귀국] 신태용 감독, "결과와 과정 모두 얻으려 했다...이젠 월드컵 준비"

[인터풋볼=김포공항] 박주성 기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신태용(47) 감독이 한일전 승리와 함께 대회 우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3시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챔피언십 E-1(동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하루 전 열린 한일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신태용호는 총 2승 1무로 대회 최초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쉽지 않은 대회였다. 첫 경기에서 중국과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북한과 경기에서 자책골로 간신히 첫 승을 기록했다. 이제 남은 경기는 운명의 한일전이었다. 이 경기에서도 한국은 선제골을 허용하며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무려 4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완벽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그렇게 한국은 사상 최초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공항에 도착한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결과가 중요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 한일전은 무조건 결과가 중요했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무조건 이긴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일문일답]

# 소감

월드컵을 앞두고 결과가 중요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 결과와 과정을 모두 얻으려 했다. 한일전은 무조건 결과가 중요했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무조건 이긴다는 것을 강조했다. 

# 공격

마지막 일본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골결정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이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 매 경기는 힘들겠지만 조금 더 부분적으로 발전시키겠다.

# 수비

축구는 골을 넣는 경기다. 또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경기다. 강한 팀과 만나도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 무실점을 기록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을 신경쓰지만 우리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축구다. 수비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그런 부분은 하나하나 매꿔가면서 월드컵을 준비하겠다.

# 출국

일단 1월에 2주 정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또 3월에는 A매치를 치르고 5월에는 최종평가전을 치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 유럽파 점검

황희찬 선수는 일정상 볼 수가 없다. 파리에 가서 석현준 선수를 볼 예정이고, 또 런던으로 넘어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볼 예정이다. 유럽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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