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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포커스] 역시 ‘神’들, 호날두 터지자 메시 해트트릭 응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18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각각 승리를 챙기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1위 레알은 헤타페에 3-0, 2위 바르사는 데포르티보에 4-0 완승을 거두며 승점 1점 차를 유지했다. 양 팀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또’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호날두는 헤타페전에서 두 골을 작렬했다. 리그 17경기에서 28골 9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다 공격 포인트를 이어갔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29경기에서 34골 10도움, 1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국왕컵을 포함해 최근 2경기 연속골을 질주 중이다.

이 달 7일 아틀레티코와 국왕컵 1차전, 10일 에스파뇰과의 리그 경기(1도움)에서 잠시 주춤했던 호날두는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레알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메시는 호날두보다 더 상승세다. 데포르티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개인통산 30번째 해트트릭의 위업을 달성했다. 리그 18경기 19골 8도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포함하면 26경기에서 28골 10도움이다. 호날두와 양대 산맥을 이루며 축구계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

올 들어 메시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1경기 침묵한 이후 꾸준히 골을 넣고 있다. 8일 엘체와의 국왕컵에서 1골, 11일 아틀레티코 1골 1도움, 데포르티보전 해트트릭까지 3경기 연속 활활 타오르고 있다.

2015년에도 호날두와 메시의 기록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과연, 둘이 얼마나 많은 골을 넣고, 또 어떠한 플레이로 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공격포인트 기록 2015년 1월 18일 기준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first10@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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