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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만주키치 PK골’ ATM, 그라나다에 2-0승...3위 탈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만주키치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그라나드에 승리를 거두며 발렌시아에 잠시 내줬던 리그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아틀레티코는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만주키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고, 리그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국왕컵 2차전에서 2골을 폭발시킨 토레스가 이날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최전방에 토레스와 만주키치를 투입했고, 4명의 미드필드에 투란, 코케, 수아레스, 가비를 배치하며 공격을 지원 사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라나다는 전반 10분 니욤의 크로스를 엘 아라비가 날카로운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아틀레티코가 반격했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4분 오른쪽 측면에서 토레스가 고딘을 향해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고딘이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만주키치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다소 답답한 경기 흐름이 이어지자 아틀레티코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4분 토레스를 빼고 그리즈만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그라나다도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7분 폴퀴에, 후반 29분 카를로스, 후반 32분 수세스를 투임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경기의 흐름은 아틀레티코가 계속 잡아갔다. 후반 32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가비가 위력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후반 38분 만주키치를 대신해 가르시아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후반 막판에는 교체 투입된 가르시아가 추가골까지 터트리며 2-0 완승을 따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rain7@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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