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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포트] ‘우울했던 레알’, 분위기 반전 성공

레알 마드리드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레알은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치러진 헤타페와의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레알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최근 4경기에서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기 때문. 결국 그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졌다.

헤타페와의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2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4점차로 격차를 벌렸다.

2014년까지 레알은 그야말로 파죽지세였다. 지난 12월 20일 모로코 마라케시의 스타드 드 마라케시에서 펼쳐진 산로렌소와의 2014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승리로 레알은 22연승을 거두며 세계 프로 클럽 최다 기록인 24연승 고지에 단 2승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레알의 위대한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5일 발렌시아와의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 패배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도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으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후 에스파뇰전에서 3-0 승리를 거뒀지만 아틀레티코와의 코파 델 레이 2차전에서 2-2 무승부로 다시 분위기 침체를 겪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하면서 일단락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레알이 앞으로 어떤 뛰어난 경기력으로 다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지 기대된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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