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에딘 제코(29)의 여자 친구이자, 보스니아의 섹시 모델 암라 실라즈딕(31)이 아찔한 허리 라인을 공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 “맨시티의 최전방 공격수 제코의 아름다운 여자 친구인 실라즈딕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며 실라즈딕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와 아찔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실라즈딕이 환상적인 바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스포츠 브라 탑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실라즈딕의 아찔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다.

또한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실라즈딕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잘록한 허리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한편, 제코와 실라즈딕은 지난 201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암라 실라즈딕 SNS

[인터풋볼] 이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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