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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MOM 단골손님’ 손흥민, 브라이튼전에서 4경기 연속골 가능할까?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왓포드, 아포엘, 스토크 시티가 모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에게 무너졌다. 이제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차례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빅4 재진입을 위해서 반드시 완승을 거둬야 한다.

다행히 스토크 시티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한 모습이다. 토트넘은 모처럼 5골이나 뽑아내며 다시 한 번 ‘스토크 천적’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손흥민, 해리 케인(24), 크리스티안 에릭센(25) 등 공격진이 모두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토크전의 히어로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완승을 주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BBC’, ‘후스코어드’ 등 모든 매체에서 손흥민을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자신이 왜 선발로 출전해야 되는지 이제는 증명할 것도 없다.

최근 활약만 보면 손흥민은 약점이 없다. 기존의 양발 슈팅은 물론이고,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오프더볼도 이제는 장점으로 승화하고 있다. 스토크전 득점 장면에서도 수비를 따돌리는 손흥민의 움직임이 득점을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다. 현재의 페이스라면 손흥민의 득점 행진은 충분히 계속될 수 있다.

이제는 브라이튼전이다. 몰아치기에 능한 손흥민에게는 최적의 상대다. 브라이튼은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5골이나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스토크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손흥민의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셈이다.

주말에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마냥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할 수 없다. 현재 순위가 처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힘을 뺄 수 있는 경기가 없다. 브라이튼전에서도 한 두 포지션을 제외하면 주전 선수들이 총동원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도 출격 가능성이 높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후스코어드’는 토트넘이 4-2-3-1 전형으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고, 손흥민을 왼쪽 2선 공격수 자리에 위치시켰다. 손흥민과 더불어 에릭센, 에릭 라멜라(25), 해리 케인이 공격을 이끌 것으로 봤다.

# 예상 선발 라인업(후스코어드)

토트넘(4-2-3-1): 요리스; 로즈, 베르통헨, 다이어, 오리에; 뎀벨레, 시소코; 손흥민, 에릭센, 라멜라; 케인

브라이튼(4-4-1-1): 라이언; 수트너, 덩크, 더피, 브루노; 이즈퀴어도, 프뢰퍼, 스테펜스, 노캐르트; 그로브;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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