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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맹활약에 日 반응..."아시아의 호날두 컴백"

[인터풋볼] 손흥민의 전성시대다. 지난 스토크 시티전에서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이 EPL 파워랭킹 9위를 차지했고, 주간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영광의 1위는 모하메드 살라였다. 살라는 9,164점으로 케빈 데 브라이너(8,295점)을 밀어내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이 뒤를 이어 리야드 마레즈, 해리 케인, 애슐리 영, 니콜라스 오타멘디, 다비드 실바, 에당 아자르가 이름 올렸다.

반가운 이름도 있었다. 바로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 16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고, 원맨쇼를 펼치며 현지의 극찬을 받았다. 결국 손흥민이 16주 차 EPL 파워랭킹에서 9위를 차지하며 지난 시즌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베스트11도 석권했다. 영국 ‘BBC'와 스포츠매체 ’ESPN'이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11에 손흥민을 올렸다. 특히 ‘ESPN'은 "많은 선수들이 스토크 시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손흥민 만큼은 아니다. 손흥민은 가장 핵심적이었다. 선제골을 도왔고 두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저평가된 선수다. 토트넘 활약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일본 팬들은 SNS를 통해 "잠시 부진했지만 역시 아시아 최고다", "아시아의 호날두가 돌아왔다" 등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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