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북한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을 진행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전 11시 아지노모토 필드 니시오카서 12일에 열리는 북한전을 앞둔 훈련을 했다. 

공격수 이정협이 진지한 표정으로 신태용 감독의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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