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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도쿄] 검증 마친 조현우와 J리거 김진현...'GK 장갑‘의 향방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월드컵을 향하는 길목에서 대표팀 내 수문장 경쟁이 뜨겁다. 중국전은 11월 A매치에서 검증을 마친 조현우와 J리거 김진현으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골키퍼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김승규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지난 11월 A매치에서 맹활약한 조현우가 급부상하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진현도 주전 경쟁에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성남 FC의 골키퍼 김동준도 A매치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중국전에서 골키퍼 포지션에 실험을 시도할 가능성을 낮아 보인다. 김동준의 출전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는 이유다. 한국은 지난 3월 중국 원정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중국에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2경기 연속 패한다면 타격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국전 선발은 자연스레 조현우와 김진현으로 압축된다. 조현우는 지난달 세르비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쇼를 펼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현우는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 중국전에 출전한다면 무실점으로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경험이 풍부한 김진현도 일본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중요한 첫 경기에서 기회를 잡게 될 가능성이 있다.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무한 경쟁 체제가 된 골키퍼 포지션, 출발선에 선 가운데 골키퍼 장갑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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