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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맨체스터 더비? 이길 자신있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27)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맨체스터 더비가 될 전망이다. 현재 두 팀은 각각 EPL 1위와 2위에 위치하고 있다. 압도적으로 맨시티가 독주를 하는 상황이지만, 맨유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맨유의 행보도 나쁘지 않다. 최근 공식전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왓포드, 아스널, CSKA 모스크바로 이어지는 죽음의 일정이었지만 맨유는 이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전만 잘 넘길 수 있다면 이후에는 비교적 쉬운 일정이 맨유를 기다리고 있다.

맨유가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데 헤아의 미친 활약이 있었다. 데 헤아는 본인의 동물적인 감각을 100% 발휘하며 맨유의 골문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무려 15번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으로부터 9.26의 고평점을 받았다.

데 헤아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데 헤아는 8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맨시티의 행보를 멈출 수 있냐고? 우리는 홈에서 많은 팬들과 함께한다. 우리는 자신감이 있고,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승리를 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성적을 기록한 맨유의 행보가 데 헤아의 자신감을 만들었다. 데 헤아는 “현재 팀 상황이 좋다. 우리는 두 번의 힘든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우리는 이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진심으로 승리를 갈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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