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표팀은 중국전을 하루 앞두고 최종 훈련을 실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3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중국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중국전을 앞두고 김진현이 훈려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