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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지뉴, “맨유는 포그바의 공백 실감할 것”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페르난지뉴(32, 맨체스터 시티)가 폴 포그바(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백이 맨체스터 더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비록 맨시티는 샤흐타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 6차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지만 여전히 전력은 막강하다. 더군다나 이 경기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29), 케빈 데 브라위너(26) 등 주축 선수들에게 모두 휴식을 줬다. 이는 곧 완벽한 상태에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를 수 있다는 뜻이다.

반면 맨유의 상황은 정반대다. 맨유는 CSKA 모스크바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 이 경기로 16강 진출 여부가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애슐리 영(32), 네마냐 마티치(29) 등에게는 휴식을 부여했지만 나머지 주전 선수들은 대부분 출전했다.

이와 더불어 맨체스터 더비에 ‘에이스’ 포그바가 결장한다. 포그바는 지난 3일 아스널과의 EPL 15라운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맨유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던 포그바의 공백은 맨유에는 큰 타격이다.

페르난지뉴도 이 점에 주목했다. 페르난지뉴는 8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팀들이 핵심 선수가 빠지면 어려움을 겪는다. 맨유는 분명히 포그바를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현재 두 팀은 EPL에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지만, 맨유도 언제든지 추월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페르난지뉴도 맨유의 전력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페르난지뉴는 “맨유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 더비는 언제나 특별하며 우리는 100% 전력을 다해 준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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