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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바르사’ 파브레가스, “쿠티뉴는 바르사 스타일에 맞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세스크 파브레가스(30, 첼시)가 필리페 쿠티뉴(25, 리버풀)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버풀은 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7-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E조 선두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쿠티뉴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쿠티뉴는 전반 4분만에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터트렸다. 이어 쿠티뉴는 전반 15분과 후반 4분에도 득점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리버풀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쿠티뉴의 활약이 살아나면서 ‘바르사 이적’에 대한 화두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쿠티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그냥 보낼 수만은 없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등이 있지만 여전히 쿠티뉴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있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 후 인터뷰를 하는 쿠티뉴 옆에서 “쿠티뉴는 리버풀에 남아야 돼”라고 외칠 정도다.

쿠티뉴의 이적설에 대해 파브레가스까지 입을 열었다. 파브레가스는 7일 카탈루냐 방송 ‘카탈란 TV3’를 통해 “쿠티뉴에게는 바르사의 스타일이 보인다. 물론 바르사에서 뛸 수 있는 레벨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바르사에서 뛴 적이 있는 선수다. 바르사에서 유스 시절을 거친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1-12 시즌에는 다시 바르사로 건너가 3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어 파브레가스는 쿠티뉴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파브레가스는 “쿠티뉴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인사이드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다. 물론 여러 포지션을 겸할 수도 있다. 다양성은 선수로서 중요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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