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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도쿄] 쌀쌀한 날씨에도 뜨거운 北대표팀 향한 ‘취재 열기’

[인터풋볼=일본(도쿄)] 유지선 기자= 욘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이 쌀쌀한 날씨 속에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섰다.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북한 대표팀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회에서 일본(9일), 한국(12일), 중국(16일)과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안데르센 감독은 이날 저녁 7시 15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공식 훈련을 가졌다.

해가 떨어지면서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만, 북한 대표팀을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취재진들까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찾았고, 추운 날씨를 견뎌내며 북한 대표팀이 그라운드에 나설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북한 선수들은 수많은 취재진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코치의 지시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그라운드 한쪽에서 조깅으로 몸을 푼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 넓게 흩어져 패스를 주고받았고, 코치는 틈틈이 선수들에게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을 것을 주문했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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