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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에메리에 불만족...대체자로 엔리케에 관심(西 매체)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 만족을 못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 루이스 엔리케를 새 감독 후보로 설정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유럽 최고 수준의 클럽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25)와 킬리안 음바페(19)를 영입하면서 막강 화력을 갖췄다. 기존의 에딘손 카바니(30), 티아고 실바(33) 등까지 초호화 멤버를 갖추고 있다. 골키퍼 포지션을 제외하면 전 포지션에서 이름값 높은 선수를 보유 중이다.

그러나 에메리 감독에 대한 평가는 냉담하다. 에메리 감독은 PSG를 이끌고 프랑스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선전하고 있지만, 리더쉽 면에서는 의문부호가 따르고 있다. 네이마르와도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도 감독 교체를 바라고 있다. 선수단의 이름값에 비해 감독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PSG는 꾸준히 주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등에게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무리뉴와 콘테는 이미 소속이 되어 있는 감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라는 빅클럽을 맡고 있기 때문에 쉽게 데려올 수 없는 환경이다. 다른 타깃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다.

여러 후보 중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도 물망에 올랐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7일 “시즌 종료 후, PSG가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엔리케 감독을 대체자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엔리케는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맛본 감독이다. 2014-15 시즌 역대 최강 공격진으로 불리는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을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그 다음 시즌부터 곧바로 저조한 성과에 그쳤고, 결국 바르사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PSG는 엔리케 감독이 이미 바르사에서 슈퍼스타를 이끌었던 경험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이미 PSG에도 슈퍼스타가 즐비하기 때문에, 엔리케가 이들을 잘 통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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