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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도쿄] 제법 쌀쌀해진 날씨, 컨디션 조절 중요도↑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신태용호가 캠프를 꾸린 일본 도쿄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4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현지 첫 훈련을 가졌다. 이날 대표팀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미디어에 훈련 초반 15분만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해가 뉘엿뉘엿한 시간대가 되자, 훈련장에 제법 찬 공기가 깔렸다. 도쿄는 현재 한국의 늦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오후에는 기온이 낮지 않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

실제로 이날 도쿄의 날씨는 최고 기온이 12도인 반면, 최저 기온은 3도까지 떨어졌다.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진다. 더욱이 내일은 비 예보까지 있다. 동아시안컵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의 컨디션 조절도 그만큼 중요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피지컬 코치가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며, 개개인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실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문제가 없도록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윤경식 기자, 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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