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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도쿄] 주세종, “우승하고 기분 좋게 입대할 것”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아산 경찰청 입대를 앞둔 주세종이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기분 좋게 군입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4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현지 첫 훈련을 가졌다. 이날 대표팀은 미디어에 훈련 초반 15분만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주세종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한에서 열린 지난번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2연패를 한 팀이 아직 없는데, 반드시 2연패를 달성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면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그전에 우승을 하고 기분 좋게 입대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주세종과의 일문일답]

- 대회를 앞둔 각오?

우한에서 열린 지난번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2연패를 한 팀이 아직 없는데, 반드시 2연패를 달성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 대표팀 분위기는 어떤가?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가 무엇인지 모두가 인지하고 잘 받아들이고 있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전을 앞두고 있는데?

나라를 대표해서 온 자리다. 상대팀에 상관없이 반드시 승하기 위해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

- 중국과 일본을 각각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중국은 어린 선수들이 많다고 하지만, 국가대표팀인 만큼 나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홈팀이라는 이점이 있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 감독님이 준비하신 것에 따라서 잘 대비하겠다.

- 우승이 목표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부담감은 어느 정도 있다. 그러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선수들도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각자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 신태용 감독이 강조하는 부분은?

상대보다 더 많이 뛰는 축구를 강조하신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야 하다보니 선수들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 목표로 하는 성과는?

당연히 우승이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그전에 우승을 하고 기분 좋게 입대하고 싶다. 월드컵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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