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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카세미루, “발롱도르? 호날두가 받는 게 정상적”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카세미루(25, 레알 마드리드)가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수상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풋볼은 8일 오전 3시 45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펠탑 전망대에서 2017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7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축구 스타를 가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 해 발롱도르 수상자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가장 강력한 후보는 역시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레알을 이끌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 2016년 수상자이기도 한 호날두의 발롱도르 2연패가 유력한 상황이다.

강력한 대항마는 역시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다. 메시는 바르사의 에이스로서 국왕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라리가에서만 34경기에 출전해 37골을 몰아넣으며 득점왕까지 수상했다. 그러나 우승 횟수와 중요도에서 호날두에 밀린다는 평가다.

호날두의 팀 동료인 카세미루도 호날두의 수상을 당연하게 여겼다. 카세미루는 7일 영국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가 수상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호날두는 언제나 기록을 깨기 위해 싸우고 있는 선수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워낙 큰 임팩트를 보여준 호날두이기 때문에 수상이 유력하나, 최근 성적이 다소 주춤하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저조한 득점력으로 큰 질타를 받고 있다. 반면 메시는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부분이 유일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카세미루 역시 호날두의 수상을 확신하지는 못했다. 카세미루는 “나도 호날두가 과연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내 생각은 확고하다. 호날두가 받아야 마땅하고, 그가 수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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