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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아스널' 알렉스 송, 러시아에서 급료 못받아...이적 준비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과거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알렉스 송(30)이 이적을 추진한다. 현 소속팀에서 급료를 지급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거 바스티아에서 프로 데뷔를 치른 송은, 2005년 아스널에 입단해 본격적인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아스널에서 약 7년간 활약하며 리그 148경기를 뛰었고 아스널의 주축이 됐다. 이에 힘입어 그는 1,900만 파운드(당시 267억 원)의 가격으로 바르셀로나에 이적했다.

이는 송에게 악재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쟁쟁한 중원을 갖고 있었고, 송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송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송은 결국 웨스트햄 임대로 돌파구를 모색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바르셀로나와 계약 해지를 했다. 송은 2016년 루빈 카잔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송이 최근 급료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송이 4개월 간 급료를 받지 못했다. 카잔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송은 아직도 매력적인 자원이다. 잉글랜드와 유럽의 구단들이 송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송이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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