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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도쿄] '캡틴' 장현수,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해 팀 이끌겠다"

[인터풋볼=일본(도쿄)] 유지선 기자= 신태용호의 주장을 맡게 된 장현수가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해 팀을 이끌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6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23명의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도쿄 시내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했다. 

장현수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일본으로 오니 평소와 다르게 색다르고 느낌이 좋다. 울산에서 훈련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기대가 된다"면서 동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동아시안컵 대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내용도 중요하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만족스러운 내용을 통해 월드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성적까지 챙겨 자신감을 얻겠단 각오다.

장현수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대표팀이 지속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므로 이번 동아시아대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장을 맡게 된 장현수는 특히 어깨가 무겁다. 이에 대해 그는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선수들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가 소속팀(FC도쿄) 홈구장에서 열리기때문에 친숙한점도있고 개인적으로 수비진을 잘 리딩해서 무실점 우승의 목표를 이루고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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