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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사진’ 권창훈, 리그앙 이달의 골 가능성은?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슈퍼골을 터뜨린 권창훈(23, 디종)이 11월 최고의 골에 선정될 수 있을까?

프랑스 리그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일(한국시간) 11월 이달의 골 후보를 소개했다. 이달의 골 후보는 다닐루 아벨라르(아미앵), 알렉상드르 멘디(보르도), 말콤(보르도), 티아고 멘데스(릴), 권창훈(디종)까지 총 5명이다. 리그앙은 이 소식의 메인 사진으로 권창훈을 선택했다.

리그앙 홈페이지는 이달의 골 후보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권창훈에 대해서는 “3명의 브라질 선수, 1명의 프랑스 선수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선수다. 그의 득점은 디종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의 기술과 침착한 마무리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권창훈은 지난달 29일 스타드 드 라 리코른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아미앵 원정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5분 삼마리티아노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를 따돌렸고, 곧바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아미앵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권창훈은 11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다른 골들도 화려했다. 아벨라르는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환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해결했다. 멘디와 말콤은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뽑았다. 멘데스 역시 마찬가지다. 권창훈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동료와 호흡이 빛났다.

소속팀 디종도 권창훈의 수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종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권창훈 득점에 투표하세요”라며 힘을 실어줬다. 득점 영상이 올라가 있는 리그앙 공식 SNS에서는 현재 댓글란에서 이달의 득점상 여론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이 공식 SNS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말콤으로 1,054명의 선택을 받았다. 두 번째는 티아고 멘데스로 813표다. 권창훈은 775명의 선택을 받아 세 번째로 많은 표를 받고 있다. 권창훈이 이달의 골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리그앙 이달의 득점상 후보 영상 링크

https://www.facebook.com/Ligue1Conforama/videos/158027896872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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